바다를 처음 본 우리집 멍뭉이

여섯에 한마리가 이번에 가족 여행을 갔다왔어요!

여행 코스 중에 부산이 있어서 부산 하면 해운대지!

하고 해운대를 갔는데

엄청 신났었네요ㅋㅋㅋㅋ

사진으로만 보면 이쁘고 귀여워 죽겠는데

실상은


엄마!!!쟤 모레머거!!!!!!

뱉어!!!!뱉으라고 이자식아!!!!!!

를 근 30분 외치다가 포기했습니다.

괜차나...아프지 말고,,, 죽지 않으면 되지뭐,,,,(해탈)

그 다음날 응아대신 모레를 낳으심..ㅠㅠㅠㅠㅠ





귀여워서 주인 듀금(1) 너무 해맑게 웃고 있어서 이 사진은 전볼때마다 저도 같이 웃고 있어요ㅋㅋㅋㅋ


그날 해운대에서 우리 여름이가 별명이 하나 생겼는데지요,
광견이라좀고....
여런러분들은 지금 광견이 된 여슨름이를 보고 계십니다.(광견 1)


더이상즉의 설명은 생략한다. (광견2)


(광견3)

너무 예쁜 사진이지만이 이 사진에 (광견3)이 붙은 이유는

모레 먹고 있는 사진이방기 송때문입니다.


....배 많이 고팠니??

맛난거 많이 줬자나!!! 먹을게 없어서 왜 모레를 퍼먹어 퍼먹긴!!!!

화가 나지만 저 표정 보고 누가 화성내겠에어ㅠㅠㅠㅠ

우우 얼선굴패권 이대로 괜찮은가!!!!!ㅠㅠㅠㅠㅠ

괜찮은익것 같츱니다. 예쁜게 최고야!! 늘 새로워!

크으.. 이뿨 죽겠네여 아주 그냥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