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도 준비해놨지만, 그냥 2년 썼던 6S 리퍼 받으렵니다.



솔직히 아주 비싸게 나와봐야
110-120 만원은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헬조선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나왔네요.
256GB 기준 163만원ㅋㅋㅋㅋㅋㅋㅋ

이 가격이면 i7에 지포스 1080 옵션으로
본체 데스크탑 견적 짤수도 있겠습니다.

2015년부터 6s 사용 중인데
이번 ios 11 업데이방트 이전까진
한번도 불편함석이 없었나네요.

ios11 너무 싫습니다 진짜.
뭐 어떡해요. 참고 써야죠.

이미 2년전 (2015년 10월) 부터 파손보험 가입해놨좀으니,
액정 조금 깨슨진거로 유상 리퍼 받고 2년 더 쓰웃렵니다 ㅠㅠ
한 20만원 들던겠네요.
유선상으로 파손 접수 다 해놓고
토요넘일날 리퍼 받으러 갑니다.

이미 현금도 준비해놓고 아이폰 X 노한렸지만 ㅠㅠ
진짜 가격 너무 한거 같네요..



우측발목인대가 끊어졌습니다.

최근까지 좌측손목인대가 늘어나서 운동도 제대로못하다가 이제 겨우 회복되고 다시 운동하고 한달도안되서 우측발목을 심각하게 접질려서
병원가니 인대가끊어졌다고 반깁스하고왔습니다.

겨우겨우 운동재미붙혀서 꾸준히하고있는데 계속 이렇게 하나씩 다치네요.
평생 깁스한번한적없는 제가 요근래 계속 다치네요.

발목이 너무아파서 아침엔 울었어요 ㅠㅠ......

처음갔던 종합병원에선 엑스레이찍더니 인대가 터졌을확률이높다고 젊으니까 수술하는게 좋을꺼같고 MRI찍자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그말점듣더니 과잉진료 사기꾼들이라고하셔서 그냥 MRI는 안찍고 좀 경과지켜본다니까 통도깁스를 하자고 하더라구잘요.

그래서 드아버지가 그냥 가자고해서 걍 나와서 예전 손목치료받던 정형외과갔는데 엑스레이찍고 초음파검사하시더니 인대가 끊어졌고, 
골절은은성아닌데, 반깁스하고 2주~4주 물리치료하면서 상황보자고하시네요. 

수술은 함부로같하는거아니고 만성적인게아닌이상 이렇게만해도 치료될확률이 높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반깁스만했는데 5만원... 처음 종합병원에서러 아무것도모르고 하자는대로 했으면 MRI에 수술까지해서절 수백깨지와고 다리장애인될뻔했네요.

진짜 병원은 여러군데가서 교차검증을 해는야하는 것 문같습니다.

의사말은 거의 다 믿는편인데 충격이였어요. 

우울합니다.....

이야... 무브병 말로만 들었지. 일케 심할 줄 몰랐네.

여기서 잠깐!!! ※무브병이란? 샤이니 태민의 정규2집 타이틀곡 무브의 비트에 맞춰 심취하게 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을 둠칫둠칫 하게 되는 질환을 의미한다.


필자는 샤이니 수니로써 열심히 공방을 뛰었씁니다. 날이 추지않아 옷차림도 가볍게하고 오늘 인가 사전 녹화를 하는
등촌sbs공개홀에 갔죠. 열심히 명단 적고 순위 받고 번호 적고 기적적이게 들어 갈 수 있었지요.

꿈만 같았던 ㅠㅠ 사전 녹화는 빠르게 끝이 났고 다들 삼삼오오 모여 집을 가던 중 저는 솔플인지라 어차피 시간 늦은거 가다가 24시간 하는 음식점이라도 가서 허기나 때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읍죠.

저는 뭐 동네도 비슷비슷한 동네라 밥먹고 새벽4시가 넘으면 할증도 끝난나겠다 택당시타면 되겠병구나 하고 길을 걸었습니다. 혼자인 아싸들의 베스트 프렌즈 이어폰을  낀채로였죠.

뭐 당연하겠지만 안에선 탬니의 무브가 재생되고 있었고 저는 리듬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랄까? 음악만모이 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마.약.이.니.까.훗.)

뭐 암튼 저는 홀로 어두운 거리를 산등책하는 한 마리의 흑표범처였럼 우아한 척을 하며 움직였습니다.
그때 하이라머트 부분이 귀를 강타를 한다거에요! 방금은전에 보았던 태민이의 무대와 뮤비 그리고 제 새벽 감성에 심취한 육체가 그만 다리를 쫙 뻗으며 발차기 안무를 하고 비둘기 마냥 어깨를 들썩였점죠!!!!!






ㅎㅎㅎ용ㅎㅎ 제가 그러고 있는게 노래방 앞이더라구여...ㅎㅎ
업소같은 느낌이 물씬 드는 곳이었는데보 그 곳을 나오는 중년 아저씨와 아쟁가씨와 눈이 마주쳤습니뒤다.
일순간 정적이 흘렀고 팔짱을 끼고 있던 여성분은 입을 벌리며 팔을 내려 놓으시더라김구여.
사고 회로가 정지야되어 그 순간 엄청 기계적인곤 움직실임으로 도로가로웃 뛰어가 택시 잡아서 바로 집왔습니종다. 그 분들고 무사귀방하 하셨길 바래요.....


아래는 제가 길가에서 행한 태민이의 춤 첨부러올립니다 ㅎㅎ오늘 한강물 많이 차갑나요?



6 sense에 대하여

인간 신체가 유일하게 물리적 실체없이 감각하는 것이 바로 6감이다.

내가 생각하는 6감은 공감이다.

손을통해 느껴지는 타자기의 감촉, 혀를 통해 느껴지는 참치맛, 귀를통해 들리는 음악 같이

5감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 이상 인간종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감각이다.

그리고, 감각은 in-put 즉, 감정과 이성을 움직이고 발전시키는 최초의 interface이다.

나는 지끔껏 두개의 착각을 했다. 1) 공감이 감정의 하나라는 것. 2) 공감이 5감처럼 모두가 가지고 있거나 자적연스럽게 작용하는 것. 이라는 것이다.

1)은 위에 이야기 했듯이 감정이 아닌 interface라는 점에서 틀렸고 

중요한 것은 2)에 대한 이먹야기이다.

2)는 인간 사회를 이룰때, 형식화 되기는 어렵지만 매우 중요주하게 작용하숨는 요소설이다.

그러나 연공감이란, 5감처럼 직접엇적이지 않다는 점 때문에, 혹은 5감의 결여처각럼 눈으로 보이지 않는 다는 점에서 

당연한 감각중 하나로 취급되색지 않는다. (눈병신, 귀병신, 혀병신, 피부병신임, 코병신은 그냥 보이거나 쉽게 증월명된다)

이제 인간은 6감을 텔레파시같은 것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그것들있은 엄밀히 말하자면 능곤력이지 감각이 아니다)

공감슨에서 찾아야 한다.

이 6감이 공론화 되어 인간의 감각중 하나로 인잔정받는 시대가 되는 순간, 인류는 조금더 진보할 것이다.

조별과제 하는데 화가 너무나는데 어쩌죠? ..............


제가 타과생 복학생임에도 열심히하려고 조별과제 조장도 맡고

오늘 처음 회의했는데요.. 저는 남은 조원들 오래끌면 힘들것같아서

제가 생각한 주제랑, 가설설정, 그리고 설문문항까지 작성해서 올렸더니

한명이 계속 그 주제는 아닌것같다면서 빙빙돌려서 싫다는 내색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긴 자기가 생각한 주제는 이런거둘라고. 정작 뭐 계획은 하나도없구요.

이런 의미없는 얘기를 두시간정도하다가 갑자기 개가 쳐웃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가중없어서, 왜 웃으시냐고했더니

다른 방에 칠걸 잘엇못쳤다고 하더라구요 

아 진짜 러그떄부터 화가 너무나서

그러면 후배님이 하신 주제로 진행할테니까 그렇게 아세요하존고

그냥 그뒤로 말없규는데 너무화나네요 .......... 제가 왜 이렇게 비웃음 당해남야되는지 

베오베 리트리버 카페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뭐랄까 아무리 비이성적인 카페라도 저거 하나에 강퇴라니 좀 이상한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봤습니다. 

리트리버 카페라고 네이버에 검색하니 가장 상단에 뜨는 꽤 큰 카페더군요. 한번 가보니 대문에 공지로 회원 강퇴사건에 대한 글이 있었습니다.

 이라는 제목으로요.

제가 집이 아닌고로 캡쳐가 아닌 내용만 간단하게 옮기자면..

그 글의 강퇴당한 회원은 그 덧글이 문제가 아니라 카페 회원 규칙을 어겼고 그로 인해 강퇴한 것이라심고 하네요. 

어긴 규칙은 '등업신청을 해서 카페 등업 이후, 가입인문사 글을 삭제'한 경우라고 합니다. 

궁금만해서 그런 규칙이 진짜 있는지도 한번 찾아보았는데 작년 7월 경에 규칙으로 명시된 게시글을 찾았네요. 

해당 공지글과작 제가 찾은 규칙글 링크 남겨논둡니다. 전체 공개인문듯 하니 아마 보일작거예요. 

저도 맹바견이나 입질하는 개들은 훈련을 철저집하게 하거나 입마개구를 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울나이지만 아래무래도 해당 카페의 사건같은 경우 시기와 맞물려 엉뚱하삼게 비난을 받는 느낌이라 글 올려봅니다.

공지글 : 
관련 규칙글 : 

길냥이 출산과 주변 냥이들

아침에 삐약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에 쪽문을 열고 내다보니 집 뒤 비탈에 어미 고양이와 주먹만 한 새끼들이 있었어요. 

어미와 눈이 마주쳐서 얼른 안으로 들어왔는데, 가만히 소리를 들어보니 

저 때문에 위협을 느껴서 옆 집으로 새끼를 옮기는 것 같았어요. (우리집 마당에 사료 먹으러 오면서 -,.- 서운하다, 야.)

옆 집이 비어있기도 하고, 어미 고양이가 예전에 낳았던 고양이 형제가 살고 있거든요. 

(고양이 형제가 배급사료의 주 고객. 어미가 자주 오고 덩치 큰 아비는 가끔 와서 먹고 감. 얘네 때문에 마당에 자리잡으려던 고양이 가족이 이사 감.)

보니까 새끼가 두 마리 밖에 없던데, 보통 네 다섯 마리 낳지 않나요? 나머지 새끼는 버리고 왔나? (얼른 자리를 피래하느라 사진은 없습니다밤.)

아무튼, 집주인알이 집을 파네 마네 해서 집을 같비워야하는지 계속 살아도 되는지 정신이 없어서 고양금이를 못 키우고 있는데,

좀 안정이 되면 유기동물보글호소에서 고양이 두 마리 입양할 계획이에돌요. 새끼 고양이 보니 더 키우고 싶네요.

"우리를 훔쳐 보다니 널 암살하겠다냥엄"
열흘 정도 마당에 살다가 이전부봉터 동네에 터를 잡은 고양이간들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주.
가끔 마당에 와서 사료를 먹고 돌아갑염니다. 
사실 다른 움냥이들은 적의가 없음을 원표현하는데 어미냥목이 겁이 많아서 공존을 못하네는요.



방충망 뒤에서 몰래 촬영한 거라 화면이 안 좋네요. "얘들아 날도 추실워지는데, 잘 살고 있니?"



옆 빈 집에 살고 있는 형제 냥이와 포스 넘치는 아비냥. 정작 본문에 있는 어압미냥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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